
26.04.04
타지에 있는 회사에 합격되서 집만 구하면 되는 상황인데, 막상 혼자 지내려고 하니까 너무 무섭고 요즘 맨날 울기만 하는데 회사가 연봉이 쎄지도 않고 생긴지 얼마 안된 부서라 업무가 불분명한거 같거든요. 이럴 땐 어떡하면 좋을까요? 일단 가서 일을 해보는게 좋을지, 그냥 월요일에 연락해서 입사취소 하고 진짜 갈 수 있는 거리의 회사로 다시 취준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…
(저도 제가 멘탈 약하고 한심한 거 아니까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. 반성 중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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